Page 12 - Why? 한국사 No.39 / 지명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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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Why? 한국사》 〈지명과 역사〉를 재미나게 읽었나요?
이제부터는 아래 문제를 찬찬히 풀어 보며 〈지명과 역사〉에
문제 풀이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었는지 함께 알아봐요.

차근차근 확인해요

1 다음 인물과 관계 깊은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고려 말기, 조선 초기에 활약한 승려로 이름은 자초이다.
② 이성계가 스승으로 섬겼으며 풍수지리에 밝았다.
③ ‌답 십리란 지명은 그가 도읍에서 십 리 떨어진 곳을 밟았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④ 조선의 도읍과 궁궐터를 잡는 일에 큰 공을 세웠다.
⑤ 왕건의 탄생을 꿈을 꾸어 예언하였다.

무학 대사

2~3 다음을 잘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꽁꽁 언 강에서 얼음을 캐내어 저장하는 일을 ( )이라고 했다.
이것은 주로 한겨울인 소한과 대한 사이에 이루어졌는데
얼음의 두께가 12cm이상이 되어야 캐낼 수 있었다.

2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을 써넣으시오.

3 괄호 안에 들어갈 말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주로 한강 주변의 백성이 담당했다.
② 태종 때 양을 반으로 줄이라고 하였다.
③ 추위와 잦은 부상 때문에 도망가는 백성이 많았다.
④ 백성들은 술과 생선을 대가로 받았다.
⑤ 세조 때 의원을 보내 백성들의 동상을 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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