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 - Why? 한국사 No.38 /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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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휴, 나중에라도
줄곧 마당에 살았다! 수상한 자를 보면
있었으나 별일 꼭 알려 주십시오.
없었습니다.

저쪽으로
가 보세.

고맙습니다. 죄송하지만 하나 이 은혜는
덕분에 목숨을 그건…, 말씀드릴 잊지 않고 꼭 갚겠
구했습니다. 수가 없습니다. 습니다. 그럼….

음, 쫓기는 사연을 다친 사람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모른 척할 수야

잠시만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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