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Why? 한국사 No.41 / 신과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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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혹시… 미소야, 소가 갑자기 양치질
도둑? 새끼를 낳을 것 같아 새벽에나 잘하고, 문단속도

들어갈 것 같구나. 오늘은 잘하고….
너희끼리 자거라.

어쩌지? 네, 할머니.
할머니도 집에 걱정 마세요.
안 계신데….

누나!

무슨 일이야?

귀신?

화장실에 신
귀, 귀신이 있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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