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Why? 피플 No.46 / 존 F. 케네디
P. 8
국민과 소통하는 집무실은 항상 열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있습니다. 자유롭게 저를
텔레비전 생방송이니
만나셔도 좋습니다.
준비해 주게.
소통의 리더십 셋째,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과 소통했으며, 집무실을 개방해 참모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저는 자랑스러운 미국의 위기 대응 리더십 냉철한 판단과 결단력으로 국가에 큰일이
대통령으로서 피그만 침공의 있을 때마다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했다.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군사적 행동은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최후의 순간에 취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타협이나 협상이
우선입니다.
넷째, 실수를 인정할 줄 알았으며,
이처럼 케네디는 자신만의 리더십으로 국가를 이끌어 미국인들의 기억 속에 훌륭한 지도자로 남을 수 있었다.
우리 모두는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 주었던
케네디의 계승자입니다.
그가 제시한 비전 덕분에 더 많은
이들이 잘살게 됐고, 더 많은 이들이
봉사에 나섰고, 미국의 통합은
더 완벽해졌습니다.
제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1961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있습니다. 자유롭게 저를
텔레비전 생방송이니
만나셔도 좋습니다.
준비해 주게.
소통의 리더십 셋째,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과 소통했으며, 집무실을 개방해 참모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저는 자랑스러운 미국의 위기 대응 리더십 냉철한 판단과 결단력으로 국가에 큰일이
대통령으로서 피그만 침공의 있을 때마다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했다.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군사적 행동은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최후의 순간에 취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타협이나 협상이
우선입니다.
넷째, 실수를 인정할 줄 알았으며,
이처럼 케네디는 자신만의 리더십으로 국가를 이끌어 미국인들의 기억 속에 훌륭한 지도자로 남을 수 있었다.
우리 모두는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 주었던
케네디의 계승자입니다.
그가 제시한 비전 덕분에 더 많은
이들이 잘살게 됐고, 더 많은 이들이
봉사에 나섰고, 미국의 통합은
더 완벽해졌습니다.
제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196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