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 - Why? 한국사 No.36 / 고난을 극복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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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란 박자청

조선 중기의 아쟁 연주가. 시각 장애가 조선 초기의 건축가. 낮은 신분
있었으나 귀신도 울릴 만큼 뛰어난 이었으나 건축에 남다른 재주를
연주 실력을 뽐냈다.
선보이며 1품 벼슬에 올랐다.

고성 이씨

조선 중기의 양반 부인.
눈이 멀었지만 집안을 지혜롭게
이끌어 명문가의 기틀을 닦았다.

황대중

조선 선조 때의 장군.
불편한 다리에도 불구하고
임진왜란 때 용감히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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